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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보합마감
코스피 지수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으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오른 2654.58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날 지수는 0.01% 하락한 2653.76에 출발했으나 장중 내내 약세권을 보이다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으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거래소에서는 기관이 117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는데, 개인도 32억 원을 사들이며 상승세에 힘을 약간 보태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18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2.26%), 삼성 SDI(1.98%), LG화학(1.83%), 현대차(1.48%) 등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SK하이닉스(-1.18%)와 삼성전자(-0.34%)는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1.63%), 신한지주(0.74%), 삼성바이오로직스(0.7%), LG에너지설루션(0.53%) 등도 상승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철강
주 강세, 반덤핑 관세 영향 (철강주, 반덤핑 관세, 포스코, 동국제강, 현대제철)
이날 철강주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의 중국산 후판에 대한 최대 38%의 반덤핑 관세 예비 판정 발표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동국제강은 12.22% 폭등하며 9640원에 마감했고, 포스코홀딩스(5.03%), 현대제철(3.52%)등도 상승했습니다. 이외에도 개별종목 군으로는 넥스틸(5.44%), 포스코엠텍(4.75%), 세아제강(4.15%), 문배철강(8.22%), 한국철강(3.31%), 아주스틸(3.29%) 등도 동반 상승 마감 하였습니다. 반덤핑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국산 후판의 가격 경쟁력이 중국대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강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차증권 한 연구원은 "덤핑방지관세 부과로 국내 후판 3사의 판매량이 확대되고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마감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2차 전지, 바이오 강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 오른 774.65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5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하였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6억 원, 7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2차 전지와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휴젤(7.3%), 에코프로(6.16%), 클래시스(5.76%), 리가켐바이오(3.99%), 알테오젠(3.7%) 등이 상승마감했고, 에코프로비엠(1.33%), 레인보우로보틱스(2.28%)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8.9%), HLB(-3.2%)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2차 전지는 추세적인 상승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고 바이오주 역시 선별적 강세였습니다.
STO 법안 논의 지연에 관련주 하락 (STO, 토큰증권, 법안 지연, 관련주 급락)
토큰증권발행(STO) 법안 논의가 국회에서 지연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장시작부터 갭하락 했습니다. 주요 관련주인 갤럭시아에스엠은 8.11% 하락한 204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갤럭시아머니트리는 9.89% 급락하였습니다. 위메이드(-8.24%), 위메이드맥스(-5.87%) 등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STO 법안이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안건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이는데 국회에서 다음 회기에 재논의되면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키움증권 한 연구원은 "이번 회기 내 처리가 어려워진 점에서 실망감이 확대되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환율 하락, 원/달러 1434.3원 마감 (환율, 원/달러, 외환시장)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6원 내린 1434.3원에 안정적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 하락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는 여전하나 투자 심리는 양호했습니다.
증시 전망, 관망세 지속 예상 (증시 전망, 관망세, 단기 조정, 상승 가능성)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단기 상승세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한 연구원은 "급등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단기 조정 이후 다시 상승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철강주의 강세와 2차 전지, 바이오 종목들의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그러나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과 대외 변수에 따른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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